한울| 돈치킨, 위기 탈출 전략으로 배달 매출 강화에 총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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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0-02-05 | |
| 첨부파일 | 조회 130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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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창업팀 홍보경기자]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유행함에 따라 외식업계는 지난 2015년 메르스 때와 같은 장기적 매출 하락 현상을 우려하고 있으며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사진제공=돈치킨 '이경규의 치킨'으로도 잘 알려진 돈치킨은 지난 설 이후 가맹점 특별 관리를 위한 TF팀을 구성, 지난 2015년의 사례를 되짚어 보고 위기 상황을 극복할 전략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돈치킨 측은 과거에 비해 비대면 소비 문화가 확산된 현실과 배달앱 시장의 성숙으로 인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슈 이후 배달 주문 건수가 증가했다는 점에 주목, 배달 매출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어려운 시기에 가맹점과의 상생을 도모하며, 소비자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한 배달앱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가맹점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운동 등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해 고객이 안심하고 돈치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돈치킨은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전문 브랜드로 ‘오~바삭치킨’, ‘허니마라치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맛 있는 메뉴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오븐 피자를 본격적으로 론칭해 합리적인 가격에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게 했다. 또한 상생 경영을 앞세워 가맹 개설을 하는 창업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돈치킨 관련 보다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기&창업팀 홍보경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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