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 상생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소식지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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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0-01-14 | |
첨부파일 | 조회 14112 | |
[한라일보 김동준기자]이경규의 치킨으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 돈치킨이 2020년을 맞이하여 소식지를 발간하였다. 이는 올 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것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며 가맹점주와는 소통의 장이 되는 정기 간행물이다. 박의태 대표의 신년사를 비롯하여 지난 한 해, 브랜드 주요 이슈 및 가맹점주의 건의 사항에 대한 명쾌한 해답 등으로 꾸며진 돈치킨 소식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전국 순회 가맹점 간담회를 통해 각 가맹점에 배포하고 있으며 점주들로부터 본사와 가맹점간의 커뮤니케이션 창구가 하나 더 늘어난 것에 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돈치킨은 이번 소식지 발간뿐만 아니라 그 간, 가맹점과의 상생을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왔다. 이러한 상생 경영의 가장 큰 예로는 작년 배달앱 시장 진출을 들 수 있다. 가맹점 매출 상승을 위하여 돈치킨은 연초부터 메이저 배달앱과 손잡고 과감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였으며 본사의 경영 모토인 상생 기조에 맞추어 마케팅 비용 대부분을 배달앱 프로모션에 투자하여 가맹점 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이에 따라 배달 매출이 700% 가량 늘어났으며, 가맹점 별로 월 매출이 천 만원 이상 증가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결과로 말미암아 돈치킨은 불황 속에서도 매출 신장을 이룩하는 기염을 토해내었다. 또한 부수적으로 젊은 연령층에 대한 브랜드 인지도 상승 효과도 얻게 되었다. 돈치킨은 눈 앞의 이익에만 집착하지 않고 가맹점과의 상생만이 불황의 돌파구라며, 올 한 해도 변함없이 상생 경영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가맹점과 소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라일보 김동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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