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킨, 베트남 100호 가맹점 개설 목표로 현지 가맹사업 활발히 진행 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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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9-12-20 | |
첨부파일 | 조회 14820 | |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국내에 '이경규 치킨'으로 잘 알려진 프리미엄 오븐 구이 치킨 브랜드 '돈치킨'이 베트남 현지 가맹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돈치킨은 12월에만 3개 점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현지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베트남 돈치킨 타인호아점/사진제공=돈치킨돈치킨은 껌파점, 타인호아점을 이미 오픈했으며 오는 20일 사이공미아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도 크레센트몰 등 추가 매장이 오픈 대기 중이다. 호치민, 하노이, 다낭 등 베트남 전역을 아우르는 매장 분포로 명실공히 국내 치킨 브랜드 중 베트남에서 가장 성공한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돈치킨이 이처럼 베트남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와는 다른 사업 전략 때문이다. 치킨에만 국한하지 않고 떡볶이, 부대찌개 등 다양한 한식을 접목해 패밀리 레스토랑 개념으로 현지에 안착했다. 이는 한류 열풍과 맞물려 베트남 젊은층과 가족단위 방문객 등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또한 돈치킨은 사업설명회, 창업박람회 등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현지 투자자들에게 성공 가능성 높은 사업으로 인식되고 있다. 돈치킨 관계자는 "현재 많은 한국 브랜드들이 자사의 이러한 사업 전략을 벤치마킹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돈치킨 현지 관계자는 "베트남에서만큼은 돈치킨이 한국 브랜드의 선구자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 100호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현지 가맹사업자들을 꾸준히 모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돈치킨의 국내외 창업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bkh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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