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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사업이란 결국은
‘사람이 남는 장사’ 아니겠습니까?

사람 존중 아래,건강한 맛과 깨끗한 시스템 그리고 최고의 서비스

2014년 중국과 MOU를 맺으며 돈치킨1호점을 내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오늘날 세계에 부는 K-치맥 바람을 보면 감회가 새롭습니다.

㈜한울을 창립한지 15년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간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본다면 꽤 긴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넘어 구운치킨으로 세계시장의 문을 두드릴 때
수 없이 고민했던 날들 속에서 ㈜한울이 찾은 고민의 답은 ‘사람’이었습니다.
우리와 가족이나 다름없는 점주님도, 또 우리의 고객인 ‘손님’도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을 하든 사람이 먼저이고, 우리가 정직하게 장사한다면
모든 것은 저절로 따라올 것이라는 믿음은 시간이 지나보니
우리가 걸어온 길이 ‘정답’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주었습니다.
중국을 비롯해 베트남에서 불고 있는 치킨 열풍, 그 가운데
㈜한울의 돈치킨이 있으니까요!

㈜한울이 처음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할 때 세웠던 3가지 약속을 떠올려
봅니다. ‘정도 경영’을 하자, ‘고객 감동 경영’을 하자, ‘시스템’경영을 하자
이 세가지 약속은 창립이래 지금까지 이어져 온 ㈜한울의 기업철학입니다.

지난 십오년간 쌓아온 풍부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또한 고객의 행복과 가맹점주님들 성공의 꿈을 위해 언제나 함께 할 것을 약속합니다.

(주)한울 CEO, 프랜차이즈협회 수석 부회장

박의태
01
정도경영입니다
조금이라도 거짓 없이 정직을 바탕으로 사람(고객)과의 신회를 쌓아가도록 투명 경영을 하자.
02
고객 감동 경영입니다
나를 낮추고 상대를 높이 생각하는 사고 아래, 고객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귀를 기울이자
03
시스템 경영입니다
시스템 환경을 깨끗하게 갖추고, 동시에 고객을 대하는 (주)한울 식구들에게 기분좋은 터전을 만들어 줌으로써 직원 스스로 고객께 편리함과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시스템 경영을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