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6-10-14 09:57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돈치킨이 13일 신메뉴 ‘사천고추치킨’을 선보이며 로스트 치킨 라인업을 확대했다.
바블링골드, 청양숯불바베큐에 이은 신메뉴로,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운 치킨에 사천고추와 향신료의 풍미, 불향을 입혔다.
치킨 시장에서는 요즘 소스와 향신료를 활용한 이색 메뉴가 다양해지는 추세다. 돈치킨은 오랜 기간 축적한 오븐구이 노하우를 토대로 튀김 중심 치킨과 구별되는 로스트 치킨의 강점을 앞세워 왔다.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뉴를 이어 가며 브랜드만의 메뉴 경쟁력을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신메뉴를 더한 로스트 라인업은 달콤한 풍미부터 숯불향, 사천풍의 알싸한 맛까지 폭이 넓어졌다.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게 메뉴를 늘려 구운치킨을 찾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천고추치킨의 바탕은 불향을 입혀 구운 메뉴이다. 여기에 산초를 비롯한 다양한 향신료의 풍미를 얹어, 오븐 조리 특유의 담백하고 촉촉한 식감 위에 사천풍의 알싸한 매운맛과 깊은 향이 조화를 이루도록 만들었다.
강한 매운맛을 내세우기보다 사천고추와 향신료의 개성은 살리고 본연의 풍미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돈치킨이 사용하는 11호 닭으로 풍성한 양과 촉촉한 육질을 구현했다. 식사 메뉴는 물론 색다른 매콤한 치킨을 찾는 소비자에게도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사천고추치킨을 사천고추와 산초의 풍미에 돈치킨 고유의 오븐 로스트 조리 방식을 접목해 완성한 메뉴”라며 “맵기만 한 치킨이 아니라 알싸한 풍미와 불향, 촉촉한 로스트 치킨의 조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차별화된 프리미엄 치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