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호 닭·고온 스팀 오븐으로 제품 차별화
가맹비·로열티 면제하고 초기 마케팅 비용 지원
[사진=돈치킨]
【뉴스퀘스트=최석영 기자】 오븐구이 치킨 프랜차이즈 돈치킨이 18년간 쌓은 운영 경험과
가맹점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불황기 창업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돈치킨은 제품 품질과 매출 다각화, 가맹점 비용 부담을 낮춘 운영 시스템을 중심으로 예비 창업자 유치에 나서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돈치킨은 브랜드 출범 초기부터 방송인 이경규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장기간 협업을 이어왔다.
회사는 물류·운영 체계와 가맹점 상생 정책을 브랜드 장기 운영의 기반으로 꼽았다.
제품은 일반적인 치킨 원료육보다 큰 11호 닭을 사용하고 고온 스팀 오븐으로 조리한다.
기름 사용을 줄인 오븐구이 방식을 앞세워 튀김 치킨과 차별화했다.
오븐구이 치킨 외에 안주 메뉴도 함께 판매한다.
홀 영업과 배달·야식 수요를 동시에 확보해 가맹점의 매출원을 넓히기 위한 전략이다.
브랜드 슬로건은 ‘풍성한 맛 건강한 오븐구이-돈워리, 비헬씨(Don’t Worry, Be Healthy!)’다.
오븐 조리 방식을 통해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한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
창업 지원책도 운영한다. 돈치킨은 가맹비와 로열티를 받지 않고 매장 개점 초기 마케팅을 지원한다.
본사 마케팅 비용과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도 본사가 부담해 가맹점주의 초기 투자비와 운영비 부담을 줄인다는 설명이다.
돈치킨 관계자는 “창업은 단기 성과보다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