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돈치킨, "배달앱 매출 30%이상 늘어 배달창업도 청신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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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19-11-06 | |
첨부파일 | 조회 190 | |
![]() 프리미엄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 돈치킨이 지난 1일, 국내 메이저 배달앱인 Y앱의 10월 판매 매출이 전 월 대비 30%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경규의 치킨으로 잘 알려진 돈치킨은 올 해 초부터 배달사업 확장을 위해 본사차원의 전폭적인 가맹점 지원 정책을 펼쳤으며, 인기 배달앱의 주간할인, 기간제 할인 등 다양한 할인프로모션 비용을 각 가맹점에 지원함으로써 가맹점 배달 매출 상승을 도모하였다. 그 결과 프로모션 첫 달에는 배달 매출 700% 상승이라는 결과를 이룩하였으며, 배달앱을 통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추세이다. 돈치킨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몇 년간 배달앱의 득세로 이제는 배달앱 프로모션을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가맹점 성공의 관건이 되었다”며, “돈치킨의 경우 본사에서 배달앱 프로모션 지원을 적극적으로 펼친 결과 가맹점에 따라 최대 1천만원 이상의 매출 상승 효과를 보기도 하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이런 배달 매출 상승 효과로 배달 전문점으로 창업 문의를 하는 예비창업자수가 늘었다고”도 귀띔했다. 한편, 돈치킨은 호프형 메뉴와 배달형 메뉴를 두루 갖추어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고 있으며, ‘허니마라치킨’, ‘오~바삭치킨’ 등의 메뉴가 소비자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가맹비 면제, 오픈 이벤트 시식차 지원, 상권 맞춤형 추가 혜택 등의 창업 지원정책을 마련하였다. 돈치킨의 다양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소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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